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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깨작 ing
물건을 한번 살때 잘 사야하는 이유 (책상편)
올해는 온라인으로 물건 사는거에 좀 데인 편인데, 온라인으로 물건을 아예 안살 순 없고.. 이래저래 딜레마입니다. 이 이야기는 아마 시리즈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게 시리즈라니 슬픔) 일단 책상편이니까 책상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께요. 다른 이야기가 또 있어서 책상편이라고 붙일 수밖에 없네요. 재작년~작년에 쓰던 건 1200 좌식책상(조립형) 이었는데, 작년 하반기에 허리가 아파서 정형외과도 다니고, 좌식책상은 다리도 저리고 불편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허리의 이유가 가장 컸죠) 입식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1200 * 600은 노트북을 놓으면 책상 사이즈가 적어졌기에, 1600 이나 1800 으로요. 사실 책상의 구조도 거기에 한몫 하긴 했는데, 지금 책상이라면 1200 을 샀어도 될뻔..
外/구매후기
2017. 6. 12.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