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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작깨작 ing
3월의 집밥과 최근의 식단
음, 사실 게임 이야기부터 할까도 싶었는데, 게임보다 먹는 게 좋으니까 먹는 이야기부터 할게요. 다른 이야기 풀어놓을 것도 사실 있는데, 그래도 첫 글은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그리고 생각 정리도 좀 더 필요하고요. 6월인데 3월의 집밥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일단 6월엔 6월이 다 안지났기 때문에, 6월의 집밥으로 이야기를 하기가 좀 그래요. 그리고 집밥을 많이 찍어둔게 3월이더라구요. 사진이 남아있어야 증거도 되고(?!) 그러니까 3월의 집밥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자취를 하는 중인데, 자취를 한지도 어언 10년쯤 되었습니다. 중간에 대학 기숙사나 회사 기숙사에 들어간 적도 있었어서 정확히 10년은 아닐거에요. 그래도 집에서 나와서 산지는 13년이 되었어요. 이렇게 좀 오래 밖에서 살다 보면, ..
나/Alltag & Spiese
2017. 6. 12. 03:30